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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 만들기 [ 홈 레시피 ]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자주 즐겨먹는 프렌치 토스트 (후렌치 [x] 는 일본 발음이랍니다~) 레시피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레시피라고 하기에도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미 마스터 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래도 혹시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까봐 소개해볼까 합니다! 준비물: - 히말라야 소금 - 백설탕 / 갈성탕 둘중 하나면 상관없음 - 계란 2 개 - 그냥 우유 아무거나 - 버터 or 마가린 STEP: 1. 그릇에다 계란 2개를 깨고, 흰끈을 (계란 풀면 알맹이처럼 뭉친게 있습니다) 때고 계란을 풀어준다~ 2. 계란이 어느정도 풀어지면, 우유를 과감히 1.2초를 붓고, 30초동안 열심히 섞는다 3. 소금 1 티스푼, 설탕 1 티스푼 넣고 또 섞는다 4. 이제 소스 준비가 완료됬다! 5.. 2021. 4. 6.
Kakao AdFit 승인 2021년 4월 5일 자로 카카오 애드핏 승인완료! 사실 카카오애드핏 심사과정이 까다로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정말 행복하다 물론 수입이 0원이여도~ ㅎㅎ 그래도 앞으로 매일 1시간을 투자하여 (돈은 벌면 땡큐지만) 나의 하루를 기록하면 좋은 포트폴리오도 되고, 좋은 루틴, 그리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 손주 손녀에게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ㅎㅎ 2021. 4. 5.
마쵸킹x 맛초킹 리뷰 어제 마쵸킹을 시켜 먹었다 (마쵸킹이 아니라 맛초킹) ...사진 찍는걸 깜빡했다... ㅠㅠ 다음에 꼭 찍겠다... 그래서 일단 임시로 짜잔~ 맛초킹 메뉴판이다! 음 사실, 내가 3년전에 맛초킹은 정말루 어메이징 했다. 원래 치킨을 잘 안먹는데, 게임내기로 맛초킹 사기를 했었다. 하지만, 내가 져서 맛초킹을 다함께 먹을려고 시켜먹었는데 와우 Fabulous 였.다.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강력하고 임팩트있는 맛이였다. 하지만 정말 오랫만, 무려 3년 만에 맛초킹을 시켜먹었다. 예전 그 맛을 기대하면서. 그런데 이게 어찌된걸까 내 미각이... my tastebuds 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탓일까 아니면 내가 3년전에 내가 아니라 그런것일까... 아! 아니다 분명히 시켜먹은 지점이 달라서 그런것인가... 사실.. 2021. 4. 5.
빅스타 피자 BIGSTAR 오늘의 나는 피자가 먹고파 피자를 시켜먹었다. 바로 BIGSTAR 피자라는, 사실 처음 들어본 곳이였다. 피자는 요기 있다. 사실 카메라에 담기지 않을까봐 손과 피자 비교샷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자가 무슨 특소 사이즈로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피자만 무려 지름이 40cm 이상이다. 아마도 42cm 인가 그랬을 것이다. 총 해서 30000원 들었는데, 밑에 파스타, 피자, 사이다, 뭐 이렇게 시켰던거 같다. 사실 피자가 얼마나 크냐면 피자 하나가 한 30000원 할만한 사이즈다 ㅋㅋ 사실 크기도 그렇지만 정말 맛도 일품이다. 너무 cheesy 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짜고 적당히 단 조합이 아주 좋았다. 202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