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MUSIC23

좋은 날 - 멜로망스 오늘 또한번 좋은 노래를 알려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ㅎㅎ 바로 멜로망스의 좋은날! 이 곡은 미스터선샤인이라는 한때 엄청난 인기를 몰았던 드라마의 ost 중 하나입니다! 대한제국 시대 느낌이 나는 노래 장르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감정이 아련해지면서도 뭐가 특색이 있는 노랩니다. 멜로망스는 표정을 바꾸지 않으면서 고음을 낼수 있는걸로도 유명하죠~ 오늘도 좋은날 듣고 화이팅 하십시요! 2021. 4. 4.
Mama Don't Worry - 샘김 오늘 아침부터 이 노래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바로 Sam Kim 의 Mama Don't Worry 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샘김이 Kpop스타 출현이후 안테나뮤직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 낸 곡입니다. 가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죄송합니다 저작권...ㅠ) 잔잔한 멜로디에 달달한 가사까지 사실 샘김만 낼수 있는 특유의 벤딩 (bending) 과 허스키 가성등을 들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저도 대학교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과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이 노래를 자주 듣고는 샘김의 기분 또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었습니다 ㅠ 꼭 한번 들어봐주시고 샘김 화이팅! ㅎㅎ 2021. 4. 4.
Nothing - Bruno Major 안녕하세요! Bruno Major 의 Nothing 이란 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곡은 잔잔한 멜로디와 생각보다 느린 템포로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힐링용으로 저는 많이 즐겨듣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노래가 힐링이 되냐 안되냐라고 따질수 있지만, 저는 노래는 아주 강력하고 신비롭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샘김의 아티스트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샘김님이 올리신 Nothing 의 커버를 들었는데, '와... 어쩜 그렇게 같은 곡임에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수 있지...'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m380-v03W8I 샘김님의 커버입니다! 이것도 말되안되게 좋습니다. 둘다 살짝식 다른 느낌이기에 때에 따라 들으시면 더욱 굳입니다! 그러면 오늘도 화이팅입.. 2021. 4. 3.
Honesty - Pink Sweat$ 캬아!!~ 정말로 이 노래는 제가 여러분들께 추천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저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노래라고 생각되요! 바로! Pink Sweat$ 의 Honesty 입니다 저는 대학생 1학년도 여름방학때 어느 지인의 추천으로 곡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딱 제 취향이였습니다. Soft R&B (물론 이런 장르는 필자의 표현입니다) 느낌이 물씬 나는 곡, 정말로 그냥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 노래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틀면서 친구와 함께 공강때 테니스를 치면서 시간을 때웠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여러분도 이노래를 추억을 쌓으시길 부랍니다~ ㅎㅎ 2021.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