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 Mama Don't Worry - 샘김 오늘 아침부터 이 노래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바로 Sam Kim 의 Mama Don't Worry 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샘김이 Kpop스타 출현이후 안테나뮤직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 낸 곡입니다. 가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죄송합니다 저작권...ㅠ) 잔잔한 멜로디에 달달한 가사까지 사실 샘김만 낼수 있는 특유의 벤딩 (bending) 과 허스키 가성등을 들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저도 대학교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과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이 노래를 자주 듣고는 샘김의 기분 또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었습니다 ㅠ 꼭 한번 들어봐주시고 샘김 화이팅! ㅎㅎ 2021. 4. 4. 이삭 토스트 + 운전면허 필기 오늘 저녁은 이삭토스트다. 트스트 이름이 아마도 포테이토 햄치즈 토스트인가...죄송합니다..ㅠ 왜 혼밥을 했냐면, 사실 이제 슬슬 면허를 따야겠다 생각하고 운전면허시험 필기를 보고왔다. 다행이도 78점에 합격을 했지만, 정말 시험 볼때는 '아...이거 왜 이렇게 햇갈리지? 분명 이게 맞는데...이것도 논리적으로 맞고..도대체 뭐지..' 라고 생각이 들었던게 한두번만이었던게 아니다.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그냥 심심해서 해보겠다 (물론 그렇다고 이걸 풀진 않겠지만) 하시는 분들은 차근차근 우선 200문제 속성 암기로 기본을 다지기 바란다. 지인들이 대부분 다 '필기는 정말 쉽고 모의고사 40문제 네번 정도만 풀면 무조건 합격이야~ '라고 곧이곧대로 믿으면 불합격 확률이 엄연히 높아진다. 나는 .. 2021. 4. 3. Nothing - Bruno Major 안녕하세요! Bruno Major 의 Nothing 이란 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곡은 잔잔한 멜로디와 생각보다 느린 템포로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힐링용으로 저는 많이 즐겨듣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노래가 힐링이 되냐 안되냐라고 따질수 있지만, 저는 노래는 아주 강력하고 신비롭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샘김의 아티스트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샘김님이 올리신 Nothing 의 커버를 들었는데, '와... 어쩜 그렇게 같은 곡임에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수 있지...'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m380-v03W8I 샘김님의 커버입니다! 이것도 말되안되게 좋습니다. 둘다 살짝식 다른 느낌이기에 때에 따라 들으시면 더욱 굳입니다! 그러면 오늘도 화이팅입.. 2021. 4. 3. Honesty - Pink Sweat$ 캬아!!~ 정말로 이 노래는 제가 여러분들께 추천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저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노래라고 생각되요! 바로! Pink Sweat$ 의 Honesty 입니다 저는 대학생 1학년도 여름방학때 어느 지인의 추천으로 곡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딱 제 취향이였습니다. Soft R&B (물론 이런 장르는 필자의 표현입니다) 느낌이 물씬 나는 곡, 정말로 그냥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 노래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틀면서 친구와 함께 공강때 테니스를 치면서 시간을 때웠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여러분도 이노래를 추억을 쌓으시길 부랍니다~ ㅎㅎ 2021. 4. 3. 운전만 해 - Brave Girls 오늘 노래는! 인기차트 역주행중인 브레이브 걸스의 운전만해 입니다! 브레이브 걸스의 Rollin 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약간 disco punk 느낌을 주는 이곡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제 곧 봄,여름이 다가오는데요 아주 적절한 시기에 맞춰 역주행 하고 있는곡같습니다 ㅎㅎ 덥고 습한 날에 들으면 딱!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1. 4. 3. ~42 - Sam kim & eSNa x PRIMARY 오늘 소개할 노래는 바로! 샘김 앤드 에스나의 ~42 란 곡이다. 이 노래는 PRIMARY 풍의 (당연히) 차진 비트 위에 그루비한 샘김이 부르면 말도안되는 곡을 완성시킨다. 사실 퀄리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모르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제발 많이 들어주라! 이제 따뜻한 봄도 오고 있는데 그런 계절과 잘맞는 노래다! 2021. 4. 3. 크림진 오늘은 제가 크림진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제가 옛날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지만, 막상 잘 코디를 하지는 못합니다...정말 슬픕니다 ㅠㅠ 정말 평균이라도 가고 싶지만, 현실은 참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이제 4월이 되고 봄(?) 같지 않은 날씨가 한창인데요. 날도 조금씩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가지고 있진 않지만 크린진을 정말 입어보고 싶은 하루하루입니다...흑 우선 제 기준에서 이쁘다고 생각되는 룩들입니다~ 크림진입을때는 부츠종류의 신발에다가 이너를 넣어 입고 겉은 색이 대비되게 어두운 혹은 다크 네이비가 좋을듯하다. 이너는 크림진과 같은/비슷한 톤인 흰색 티셔츠가 좋겠다. 사실... 나는 이런 영상들이나 사진만 봐도 조금 흥분된다. 마치 내가 근 미래에 이렇게 입을수 있다는 상상을 .. 2021. 4. 3. Action! - DPR LIVE & GRAY 오늘 소개드릴 노래는 바로 DPR LIVE 와 GRAY 의 Action!입니다~ 이 노래는 DPR LIVE 가 명성이 지금의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나온 노래입니다. 반면에 GRAY 는 역시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기를 떨치고 있었죠~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만, 취향을 탈수있는 노래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지. 만 저 역시 처음엔, 음 노래가 좀 그저 그렇네.... 라고 하던 게 계속 들으니 점점 더 매력적으로 들려왔습니다. 이 노래는 더운 여름에 가사에 있는 "yes americano please" 과 같은 대사처럼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뜨거운 태양 아래 북적거리는 도시(홍대, 종로, 강남) 를 활보하면서 들으면 더욱더 진가를 발휘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 2021. 2. 27. 이전 1 2 3 4 5 6 다음
